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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씬거리는 오십견 통증,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일산 관절, 척추병원 / 활기찬병원 <2014.10.28 파이낸스투데이 보도>
어깨는 우리 몸의 관절 중 가장 운동범위가 넓고 일상생활에서도 매우 다양한 기능을 담당한다.
오십견은 노화현상의 일종으로 생각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사십견, 심지어 삼십견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 흔해졌다.
잦은 스마트폰 사용과 스트레스, 바르지 못한 자세 등이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일산 활기찬병원 배우한 원장(정형외과전문의)은 어깨통증은 오십견 뿐만 아니라 회전근개파열 등
다른 원인으로도 발생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며
어깨통증이 나타나면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고 조언한다.
오십견은 어깨관절을 둘러 쌓고 있는 관절막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면서 염증이 발생하여 통증이 생기고
어깨가 굳는 질환이나. 심해지면 어깨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며 움직임이 전반적으로 제한되는 증상을 경험한다.
통증이 심할 경우 팔을 들어 올리거나 옷을 입는 등의 단순한 일상적인 생활조차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특히, 누워있는 자세에서는 어깨의 통증과 불편이 더욱 심해져 잠을 자는 도중에도 어깨 통증으로
잠에서 깨는 일이 많아지고, 점차 어깨뿐 아니라 손목과 손에도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오십견의 진단은 운동 범위의 이학적 검사 및 방사선검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오십견 초기라면 주사요법이나 운동요법과 같은 보존적 치료법을 통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어깨의
운동범위를 늘려주는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3개월 ~ 6개월 정도 계속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수술을 고려해보아야 한다.
관절내시경수술은 출혈이 적어 성인병 등 질환이 있어도 가능하며 흉터도 적고,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
보통 어깨나 무릎 관절질환에 시행되는데 특수 카메라가 부착된 가느다란 관을 문제가 되는 부위에 삽입,
외부와 연결되어 있는 모니터를 통하여 관찰하며 치료한다.
눈으로 직접 병변을 보고 확인하므로 정확성과 안정성이 높고 진단과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다.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하면 어깨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어깨 통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오십견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자기 전에 어깨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따뜻한 찜질을 해주는 것도 좋다.
충분한 스트레칭을 이루어 어느 정도 관절운동 범위가 회복된 이후에는,
회전근개 등장성운동 및 회전근개 근력강화 운동 등
어깨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켜 줄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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